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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X김경남, '한 사람'으로 엮인 강렬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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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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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를 선고 받은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이 인연을 시작했다.
안은진과 김경남은 빗속에서 운명적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일 처음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1회는 사람들의 때를 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세신사 표인숙(안은진)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표인숙이 뇌종양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다.
죽음을 앞뒀음에도 인숙은 무감했다.
그저 할인이 된다는 이유 때문에 호스피스 '아침의 빛'을 찾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첫 회. 사진=JTBC '한 사람만' 캡처

'녹색광선'이라는 방에 배정받은 인숙은 룸메이트 강세연(강예원)과 성미도(박수영)와 만났다.
전날 밤 이들과 잊지 못할 문제적 첫 만남을 가졌던 인숙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인플루언서 미도는 한밤중에 친구들과 광란의 드라이브를 벌이다가 인숙을 칠 뻔했다.
세연은 한밤중에 미친 듯이 흙을 파는 수상한 행동으로 인숙을 놀라게 했다.


인숙은 차마 시한부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싱가포르에 간다 둘러대며 할머니 육성자(고두심)의 집을 떠났다.
그 전에 옆집 꼬마 하산아(서연우)와 한 약속이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휘둘러대는 아빠 하용근(백현진)으로부터 꼭 지켜주겠다는 것. 그런데 성자가 용근에게 얻어 맞아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손녀 인숙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왔다.


인숙이 불안감에 안절부절하고 있을 때 세연이 나섰다.
"네가 데려가. 누군가를 죽여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선택하지 않겠어? 어차피 우린 죽는데 한 사람만 데려가면 어때"라는 세연의 말이 인숙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이윽고 인숙과 미도가 달려나갔으며 세연은 골프채를 쥔 채 두 사람을 조용히 쫓아갔다.


보험금을 노리는 아빠 때문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던 산아의 긴박한 상황을 살인청부업자 민우천(김경남)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용근과 그의 핸드폰을 처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 밖에 용근을 처리한 건 골프채를 든 인숙이었다.
비가 쏟아지는 날 밤, 많은 감정이 뒤섞인 두 사람의 눈빛 교환은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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