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초보 알바생 남주혁, 서빙·계산 오류 "내 실수 충격적"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6,750
본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어쩌다 사장' 초보 알바생 배우 남주혁이 잔실수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5일 차에 접어든 시골 슈퍼 풍경이 공개됐다. 남주혁은 계산대에 앉아 손님 응대, 계산하는 걸 연습하기 시작했다. 밤늦도록 손님들은 꾸준히 슈퍼를 찾아 뼈째회, 물회, 임연수어 구이 등을 주문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