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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서만 닮은)여자연예인들로 보는 작성자의 짝사랑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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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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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고백해서 100일정도 연애라는 걸 하긴 했었는데 

작성자가 찌질이처럼 만나면 벌벌 떨고 아무것도 못해서 헤어짐. 

 

 

 

헤어지고도 2년 정도 가슴앓이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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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을 닮은 외모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사상을 가진 연상의 여인을 만나면서 

플라토닉은 플라스틱보다 심한 쓰레기라는 걸 알게 됨 ㅋ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르쳐준 누나였지만 

좀 재수없는 평강공주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나한테 잘해주고 내 미래를 고민해주는데 

잔소리가 심했고 구속이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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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잠깐 짝사랑을 했었음.

내 마음을 몰랐는지 내 친구도 그 여자애를 좋아했음. 

그래서 난 마음을 접었음.

 

몇 년후에 그 여자애랑 내가 연락이 닿아서 (아마 싸이월드?)

한동안 매일 통화도 하고 네이트온도 하고 그러다가 

둘이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셨음.

술자리에서 물었음.

"내 친구가 너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왜 안 받아줬냐?"

그 애 대답이 "나 너 좋아했잖아." 였음.

이엘닮은 누나하고만 했었던 일을 다른 이와도 함께할 기회였음.

하지만 

난 고등학교 때 그 여자애를 향한 마음을 금방 접었지만 

내 친구는 꽤 오래 그 마음에 아파했었음.

그런 기억은 다음 날 아침에 해도 될 것을 왜 모텔 골목에서 해서 ㅋㅋㅋㅋ

집에 예쁘게 데려다주고 연락 끊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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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자친구의 친구가 붓싼 아가씨였음.

그 붓싼 아가씨가 내 친구 여자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왔다가

한달 정도 눌러 앉았음.

그 기간동안 매일 만났고 

그 친구가 붓싼에 돌아간 이후에도 몇달동안 매일 통화했음.

그러다가 내가 서프라이즈로 부산에 내려갔는데 

그 친구가 당황한게 눈에 보였음. 

서면, 해운대, 광안리 등등 사람이 많은 곳에 나를 데려가지 않았음. 

같이 걸을 때도 일미터 이상 떨어져서 걸었음. 

나와 있는 걸 누가 볼까봐 불편해 하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람 없는 곳에 둘이 있었음.

나쁘진 않았는데 ㅋㅋ

아마 부산에 찐남친이 있지 않았었나 생각이 듦.

 

 

 

그 이후로는 알콩달콩 찐연애얘기니까 별 재미들 없으실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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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혜주가 닮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이사, 올리비아혜 둘 다를 닮은 여성을 혼자 바라보다가 

그때는 내가 자존감이 너무 없을 때라 ...

혼자 마음을 고이 접은 적이 있음. 

 

몇가지 일이 있었음.

 

핑계가 생겨서 진짜 작은 2만원짜리 선물을 줬는데 

그 사람이 받고 깜짝 놀라면서 눈물을 글썽였음.

이걸 기억하고 있었냐고.... 

(무서워서 울었을 수도 있음) 

한번은 공동의 지인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음.

BandS는 ㅁㅁ어때? ㅁㅁ가 BandS 얘기를 가끔 하는데, 

내가 자리 놔준다고 했는데 싫은 눈치는 아니었어. 

 

그런 말 까지 듣고도 

자존감이 바닥일때라 고백을 안 했음. 

 

 

 

 

왜 썼는지 모르겠다. 

 

뻘소리하는 김에 더 하면 

 

윤하가 그런 말을 했음. 

기다리다. 를 쓸 때처럼 그런 사랑을 또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고.

 

나도 이 나이에 내가 또 누구를 혼자 바라보고 가슴앓이 할 만큼

뜨거울 수 있을까?

 

위에 쓴 내용들이 끝일 거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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