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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유인나, 23회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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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배우 장현성·유인나를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이 3년 만에 전주돔에서 열리기 때문에 사회자 선정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훌륭한 연기력과 유려한 말솜씨, 친근한 이미지인 장현성·유인나가 개막식 진행을 맡게 되었다.
영화제와 좋은 인연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170여 명의 게스트 레드카펫 입장으로 시작된다.
전주돔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만큼 수많은 게스트가 참석하며 빠른 매진으로 개막식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관객들도 외부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영화인들을 관람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행사가 진행되며,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이준동 집행위원장의 각 경쟁 섹션별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개막작 '애프터 양 After Yang'의 코고나다 감독의 인사 영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작은 사람을 위해 일하는 안드로이드 로봇의 사적인 기억을 통해, 관객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영화다.
코고나다 감독은 최근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연출을 맡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 18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해제되었다"며 "올해 영화제에서는 여전히 관객의 안전을 고려해 상영관 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생활 방역은 철저히 지키며, 모든 상영관에서 회차별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상영관 내에서는 음료를 제외하고 모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는 전주시 보건소, 호흡기 내과 전문의를 포함한 자체 방역 자문단을 신설했다.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지역축제 안전관리 심의를 거쳐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을 통해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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