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제작진·배우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안나라수마나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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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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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가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김성윤 감독은 "인물들의 속마음을 노래로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인물의 감정을 노래로 옮겨 원작의 메시지를 풀어냈다고 한다. 김 감독은 JTBC '이태원 클라쓰' 작업을 함께하고 tvN '나의 아저씨', OCN '시그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성일 음악감독과 손을 잡았다. 박성일 음악감독은 "빠른 넘버들은 판타지 신으로 제한하여 최소화했고, 감정이 올라오는 포인트에는 감성적인 음악을 배치"하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음악의 매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주는 가사는 서동성, 이치훈, 김이나 작사가가 참여했다. 황인엽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연인끼리 데이트나 드라이브 갈 때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안나라수마나라'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음악은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됐다. 최성은은 "노래가 과제였던 만큼 녹음실에 매일 갔었고, 많은 음악 제작진분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가사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더 깊게 배울 수 있어서 배우로서의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창욱 역시 "극 안에서 음악으로 넘어가는 지점에 인물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제작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원작자인 하일권 작가는 "원작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리려면 꼭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가 들어가야 했고, 그 어려운 상상을 김성윤 감독이 너무나 멋지게 현실화해주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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