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에이핑크 떠난다. "11년만 탈퇴, 팬으로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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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11년만에 팀을 탈퇴한다고 직접 밝혔다. 손나은은 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손나은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고, 배우로서 활동을 더 확장해가고 있다. 그는 “어떤 말로 이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많이 떨리네요. 제가 지난 11년을 함께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오랜시간을 함께해온 가족같은 곳이라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고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이제는 저도 또 한명의 판다가 되어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손나은은 멤버들 초롱언니 보미언니 은지언니 남주 하영이..IST 관계자분들을 포함한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힘써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가장 소중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한 그동안의 시간들, 추억들을 되새겨보며 느끼는 지금의 제 심정은 말로 다 형용할 순 없지만 저의 10대 20대를 가장 눈부시게 만들어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라고 감사를 이어갔다. 그는 “에이핑크 손나은이라는 이름을 가슴속에 새겨두고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에이핑크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에이핑크 손나은이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한편 손나은의 글에 많은 팬들이 하트로 응원을 전했다. gag11@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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