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을 여고생 구한다' 현수막 건 60대 "아이낳을 사정 있어"(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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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여고 앞에 "애 낳고 살림할 여성을 구한다"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을 빚었던 60대 남성이 여전히 어린 여성에 대한 추악한 집착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대구 달서구의 한 여고 앞에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할 13~20세 사이 여성 구한다. 제작진이 문제의 현수막에 적혀있던 번호로 전화를 걸자 A씨는 "(전화한 사람이) 어린 나이가 아닌 것 같다. 이어 등장한 여자 취재진에게 증권예탁원에서 발송한 우편물을 보여주며 "주식을 갖고있다. A씨는 여고 앞에 현수막을 내건 이유에 대해 "조선시대엔 10대도 결혼했다. 또 '여고생들이 불안해한다'는 지적에 "불안할게 뭐 있으냐. 부모하고 상의된 사람만 만난다"라고 말했다. A씨는 앞서 지난 9일 여고 앞에 불법 현수막을 건 혐의(옥외광고물법 및 아동청소년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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