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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시한부 선고 인상적"(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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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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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3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연출 김정현, 극본 김보겸, 제작 아크미디어)에서 슈퍼보스 노고진(김재욱 분)의 슈퍼 '을' 비서 이신아 역을 맡은 정수정이 그동안 선보인 연기와 결이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스틸컷.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이신아는 그 누구도 3개월을 버티지 못한다는 까탈과 예민의 결정체 고진의 비서직을 1년이나 견딘 비서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를 본 정수정은 "신아의 최고의 무기가 끈기와 성실함"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잠시 미뤄두고, 미래를 향해 묵묵히 달려가는,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인물"이라고 일타강사를 꿈 꾸는 신아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어 정수정은 신아에 대해"이전 작품에서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결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카리스마보다는 옆집 친구 같은 친근함, 걸크러시보단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는 이야기다.
심지어 웃기려 하지 않는 행동이 때로는 웃음을 유발한다고.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꾀했다.
화려함을 강조하는 대신, 심플한 재킷, 베스트, 셔츠, 터틀넥 등으로 단정하고 편안한 느낌을 줬다.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스틸컷.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하지만참고 버티기만 했던 신아의 인생을 바꿀 결정적인 사건이 터진다.
살 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선고. 세상을 향한 분노는 자신을 끊임 없이 괴롭히는 노고진에게 향한다.
정수정은 "신아가 시한부 선고를 계기로 변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가도, 착하고 여린 심성 때문에 누구보다 고진을 걱정하는 면들이 재미있었다.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입체감이 바로 신아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정수정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살인을 예고 받은 남자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의 로맨스란 독특한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전개가 굉장히 흥미로웠기 때문이었다.
그는 "현장에서 웃음을 참는 게 가장 힘들었다"는 후문을 전하며"시청자 여러분들이 '크레이지 러브'를 보는 시간만큼은 편안하게 웃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즐거움을 준 드라마로 기억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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