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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실종설' 판빙빙, 美 이어 韓 바라보나 "드라마 촬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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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탈세 혐의로 중국에서 활동을 중단한 배우 판빙빙이 할리우드에 이어 국내로 향했다.


21일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극본 문만세·연출 민연홍) 관계자는 "판빙빙이 최근 카메오(특별출연) 분량의 촬영을 완료했다"며 "그가 맡은 배역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극 전개를 고려해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2018년 이중계약에 의한 탈세 파문 후 중국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감금, 불륜, 사망, 실종설 등 온갖 소문에 휩싸였으나 올해 할리우드 영화 '355'에 출연하며 약 4년 만에 복귀한 바 있다.


그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인사이더'가 처음이다.
할리우드에 이어 국내로 향한 판빙빙의 이례적 행보에 국내외 시선이 쏠린다.
중국 현지 매체도 출연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방영 예정인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강하늘·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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