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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전...매주 火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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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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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교육’의 한 장면.


[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이 스페인 영화계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전’을 테마로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
가장 먼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대표작이라 불리며 제5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과 외국어 영화상, 제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그녀에게’가 지난 1일 관객을 찾았다.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된 두 여인을 사랑하는 두 남자의 불완전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8일에는 독특한 연출 기법, 세련된 영상과 음악으로 관객을 눈을 사로잡았던 ‘나쁜 교육’이 상영된다.
첫 사랑과의 재회, 서로 다른 욕망의 위험한 복습을 하며 네 남자의 욕망을 미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스페인 영화 최초로 제57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영화제를 뜨겁게 달구었다.

오는 15일에는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성의 인생 자체에 대해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주는 ‘귀향’이 상영된다.
6명의 주인공들이 서로의 비밀을 간직한 채 발생하는 일상의 긴장감 속에서 유대감이 형성되고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59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2일에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네 번째 만남으로 첫 눈에 운명임을 알아본 젊고 아름다운 레나와 영화감독 마테오, 그리고 레나의 전부를 소유하고 싶은 어니스토를 둘러싼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브로큰 임브레이스’가 상영된다.
제22회 유럽영화상에서 음악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 거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 작품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국경과 장르, 시대를 넘나드는 기획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이는 아트나인 월례 기획전 겟나인이 2022년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영화관주의’라는 신념을 앞세워 그간 스크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명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1월에 아트나인과 엣나인필름이 함께 준비한 ‘아트나인 9주년 기념-블라인드나인 상영회’를 시작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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