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故김인혁 아픔 모르면 입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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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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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고(故) 김인혁 추모글에 악플을 단 이들을 향해 분노를 표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숨진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소속 김인혁 선수의 비보를 접하고 "말 한마디 하기 힘든 요즘 그 비겁함에 또 한 명의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 방송인 홍석천. 사진=뉴스1 홍석천의 추모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웃팅, 고인모독' 등의 표현을 쓰며 홍석천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7일 "악플러들한테 한 마디 하자"라며 "악플 다는 인간들은 글 이해력도 없는 거냐. 무슨 아웃팅이고 무슨 고인모독이냐. 다르다는 말 뜻이 동성애자라는게 아니라 보통이 생각하는 남자배구선수와는 조금 다른 자기표현 방법 때문에 온갖 악플과 스트레스를 견뎌야 했던 인혁이의 아픔을 얘기한 건데. 이제 나를 공격하네"라며 기가 찬 마음을 표출했다. 그는 "커밍아웃하고 22년동안 수많은 악플을 견뎌왔는데 이젠 나도 할 말은 해야겠다. 홍석천은 "악플방지법이든 차별금지법이든 시스템이 안 돼 있다고 맘껏 손가락질 해도 되는 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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