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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송강, 김권 위협에 발 부상...콩쿨 한 달 앞두고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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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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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나빌레라' 송강이 김권의 위협 때문에 발 부상을 당했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는 이채록(송강 분)이 계단에서 구른 모습이 그려졌다.




양호범(김권 분)은 이채록이 콩쿨 본선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채록을 찾아갔다.
양호범은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라며 배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이채록은 "나 발레 힘들게 시작했다.
너도 다시 시작해"라고 맞섰는데, 그때 양호범이 이채록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게 했다.
이채록은 발목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그 때 심덕출(박인환 분)이 찾아와 이채록의 상태를 살폈다.




병원을 가보니 무릎은 괜찮지만 발목이 조금 다쳤다고 했다.
그렇게 이채록은 콩쿨 본선 진출 한달을 앞두고 깁스를 해야 했다.




한편 '나빌레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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