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차민지, '온앤오프'서 하니 절친으로 등장…찐친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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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차민지가 ‘아직 낫서른’에서 친구삼고 싶은 털털 매력으로 활약 중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홍아영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차민지는 현실감 있는 연기력으로 정인선, 하니와 찐친 케미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쉽지 않은 사랑에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내는 모습에서는 진심이 담긴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차민지, 정인선, 하니의 찐친 케미는 ‘아직 낫서른’에 이어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에 방문한 차민지는 직접 만든 액세서리 선물로 빼어난 손재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발랄하면서도 세심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친구삼고 싶은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차민지는 ‘아직 낫서른’과 함께 MBC 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극 중 여배우 오주인(나나 분)의 스타일리스트 최인영 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카카오TV,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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