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예뻐보여서" '-14kg' 구혜선, 공부하는 모습도 '인형' [★SNS]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181265207319.jpg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37)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간고사 공부 중에 조금 예뻐 보여서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턱을 괴고 이어폰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얗고 투명한 피부에 갈색 머리,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로 20대 여대생 같은 동안 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실제로 현재 성균관대에서 영상학을 전공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SNS를 통해 20대 시절을 방불케하는 미모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여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2648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