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 항암제보다 더 큰 역할" (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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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가수 김태연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스승 박정아 명창을 찾아가 감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신규 예능 '내 딸 하자'에서 김태연은 노래 효도를 하기 위해 스승 박정아의 집을 찾았다. 이어 김태연은 박정아에게 백합 조개와 주꾸미를 선물했다. ![]() 또한 김태연은 결승 전에 자신의 SNS에 공개했던 박정아를 향한 편지를 직접 읽었다. 그러면서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김태연은 노래를 통해 스승 박정아를 향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황수미 인턴기자 choko2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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