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배우' 이광기, KBS1 '태종 이방원'서 정도전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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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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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업가로도 변신, '벽돌 미감), 극사실과의 조우' 전시 예술인으로 제2의 인생을 연 배우 이광기가 최근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정도전을 연기하며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이광기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태종 이방원'에서 이성계를 옹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정도전 역할을 맡고 있다. 난세를 평정한 영웅이었으나 정치적 책략에는 약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로 결국 이방원의 기습에 목숨을 잃고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한다.
그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처럼 의미있는 사극에 출연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도 "다만 중견배우들이 갈수록 드라마 출연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이 반복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광기는 20여년 전 최고 시청률 50%대에 달하는 KBS1 '태조 왕건'에서 견훤의 맏아들 신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사극 달인' 배우로 각인돼 있다. 당시 시청자들은 그의 열정 가득한 카스스마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이광기는 27일 tvN STORY와 tvN에서 방송되는 정보쇼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2009년 당시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는 큰 아픔을 겪은 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전념했고, 자신보다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주려는 소박한 마음으로 자선 미술 경매를 시작했다. 이 일을 계기로 미술과 사랑에 빠졌고 미술 갤러리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미술 갤러리 대표를 비롯, 아트 디렉터, 미술 경매사, 신진 작가 발굴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경기 파주에 직접 운영하고 있는 '끼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벽돌 미감(美感), 극사실과의 조우(遭遇)'를 전시하고 있다. eel@tf.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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