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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이현욱, 강렬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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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현욱이 영화 '경관의 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 개봉한 '경관의 피'에서 이현욱·백현진·박정범 등 조연진이 탄탄한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살아있다'(2020),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2019), '마인'(2021)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현욱은 극 중 김사장 역으로 분했다.
김사장은 의문에 휩싸인 이명주 경사 살인 사건에 관계되어 있는 인물. 진실을 찾기 위한 박강윤과 최민재의 수사망이 좁혀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백현진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드라마 '해피니스'(2021) 등 스크린과 TV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경관의 피'에서는 천연덕스러운 사채업자 권기안으로 분해 조진웅과 호흡을 맞췄다.


아울러 배우이자 감독인 박정범은 극 중 최민재의 아버지 최동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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