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그리드' 방대한 세계관 채우는 묵직한 열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26505603732.jpg

'그리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16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시영 분)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사전 제작됐으며, 지난해 5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는 이수연 작가와 리건 감독,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장소연, 송상은, 이규회, 허준석, 김형묵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그리드' 대본 리딩 현장. 사진=디즈니+

24년간 유령을 집요하게 추적한 관리국 직원 김새하 역을 맡은 서강준은 저돌적이면서 냉소적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든 모습이다.
김아중은 살인마를 쫓다 우연히 유령을 목격하게 된 형사 정새벽으로, 거친 대사 처리와 예리함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담았다.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관리국 직원 송어진으로 분한 김무열은 안정적이면서 묵직한 보이스 톤으로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정체불명의 살인마 김마녹 역을 맡은 김성균은 연습과 함께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까지 숨죽이게 했다.


마지막으로 '그리드'가 품은 미스터리의 핵심에 있는 유령을 연기할 이시영에게서는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풍겨,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외에도 관리국 부국장 최선울 역의 장소연, 관리국 직원 채종이 역 송상은, 이규회, 허준석, 김형묵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


대본 연습을 마친 출연진은 "대본의 세계관이 워낙 방대해서 어떻게 그려질까 상상하면서 읽게 됐고, 너무 재미있었다.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와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수연 작가의 글과 배우들의 살아 숨 쉬는 연기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현장이었다.
기대 그 이상이었다"며 "다가오는 2월 16일, 디즈니+가 처음 UHD로 선보이는 역대급 세계관의 K-장르물 '그리드'를 최초 공개한다.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996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