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심경 꺼낸 한동근 "연인 지키기 위해 용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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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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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가수로 출연했던 한동근. 사진=JTBC '싱어게인2' 캡처 가수 한동근이 '싱어게인2' 최종 탈락 이후 손편지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3라운드에서 탈락한 10명의 가수들 이름이 공개됐다. 이후 한동근은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하지만 여전히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고, 제 노래로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는 어렵게 다시 마이크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제가 이렇게 크나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가 또 있다. 한동근은 "유희열 심사위원장님의 말씀처럼 저는 저의 큰 잘못으로 인해 실직한 가수였고, 다시 구직을 위해 염치 불고하고 여러분들 앞에 모습을 보였다. 한동근의 자필편지. 사진=한동근 인스타그램 그는 "오랜 시간 노래를 하고 싶은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고, 제가 과거의 과오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비판도 아낌없이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한동근은 2013년 MBC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했으나 활약이 미미하던 중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뒤늦게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면서 크게 주목 받았다. 2018년 8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는 약 1년 4개월 동안 자숙하다가 '싱어게인2' 출연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에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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