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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송강 "이시우, 순수·청량→진지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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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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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기상청 사람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2월 1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송강은 기상청 총괄2과 특보 담당 이시우 역을 맡았다.
그는 각종 기상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려가 있는 요소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예측해야 하는 인물이다.


'기상청 사람들' 송강. 사진=JTBC

작품은 선택한 이유로 송강은 '소재'와 '대본'을 꼽았다.
그는 "기상청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마음에 들었다.
그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그려가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라며 "대본을 읽는 내내 피식하고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가 무척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송강은 그가 맡은 인물 이시우에 대해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라며 "참 맑고 순수하고, 청량감까지 가졌다.
밝고 낙천적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졌다.
그런데 날씨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심하고 진지해진다"라고 소개했다.


상대 역인 진하경 역을 연기하는 박민영은 "(기상청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야다 보니, 정보 수집이 어려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송강 역시 "날씨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고, 처음 접해보는 전문 용어가 많아 공부도 많이 했다"며 "그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어딜 가든 대사를 읊조리며 생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순수하고 밝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송강과 박민영의 '직장 로맨스'는 시청자들이 방송에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송강은 "기존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를 선물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또 "전문직 역할이 처음이다 보니 긴장했지만, 그만큼 시청자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편하게 받아들이실까, 많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심혈을 기울여 촬영했던 장면들이 어떻게 나올지 나 역시 기다려진다"라며 "다양한 캐릭터와 케미, 진지와 웃음을 오가는 전개, 그리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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