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설 연휴에 '이건' 봐야지, 안팎으로 즐기는 영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34324675537.jpg

마치 오랜 전통처럼 많은 이들이 설 연휴를 즐기기 위해영화를 선택한다.
영화관을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질 때가있고, TV 앞에 삼삼오오 모여 설 특선 영화를 볼 때도 있다.
올연휴, '뭘보긴 해야겠는데 뭘 볼지 모르겠다'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알짜배기로 모았다.
기나긴 연휴 일정을 이용해 쌓아뒀던 영화들을 만끽해보자.

가슴 뻥 뚫리는 액션으로 올해도 뻥 뚫리게,'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특송'

개봉 한 달이 넘은 상황에서도 좌석 점유율 3위를 자랑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코로나 시대 최초 700만 누적 관객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작품은 마블 팬덤과스파이더맨 팬덤, 일반 관객까지모두 사로잡아 N차 관람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소담 원톱 액션의 '특송'은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여성 액션을 넘어 한국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은짜릿한 카체이싱 액션으로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당장이라도 운전대를 잡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해적: 도깨비 깃발'·'킹메이커'

설 특수를 노리고 한국 영화 구원 투수로 나선 두 작품도 눈에 띈다.
지난 26일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과 '킹메이커'는 개봉 후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하면서 '스파이더맨'의 독주를 막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험과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펼쳐지는 정치인들의 이야기가 관객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의 후속작으로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엑소 세훈) 등의 글로벌 스타가 총 출동한다.


설경구, 이선균 투톱의 '킹메이커'는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다.


아이들도 설 연휴 즐긴다,'씽2게더'·'극장판 안녕 자두야: 제주도의 비밀'

아이들도 설 연휴를 즐길 권리가 있다.
이에 '씽2게더'와 '극장판 안녕 자두야: 제주도의 비밀'이 나선다.


개봉 이후 꾸준한 박스오피스 역주행으로 인기를 실감케 만든 '씽2게더'는 애니메이션계를 뒤흔들었던 '씽'의 후속작이다.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렸다.
특히 영화 중간에 BTS의 'Not Today'가 깜짝 등장해 한국 관객의 귀를 즐겁게 만든다.


TV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으로 국내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안녕 자두야'가 극장판으로 찾아왔다.
명랑 히어로 자두의 판타스틱 어드벤처를 담은 '극장판 안녕 자두야: 제주도의 비밀'은 난생처음 제주도 여행을 떠난 '자두'가 10살 인생 최대의 라이벌 '전복'이와 함께 저주를 품은 돌하르방의 비밀을 깨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장소를 그림으로 풀어내 여행의 목마름도 해소하는 재미를 더한다.


연휴엔 역시 집이 좋아, TV로 만나는 영화

SBS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오전, 오후, 늦은 밤 시간대를 이용해 '미션 파서블' '사자' '싱크홀' '#살아있다' '82년생 김지영' '강릉'을 방영한다.
최신작인 '싱크홀'은 물론 설 연휴에 더 깊은 울림을 가져다 줄 '82년생 김지영'까지 알차게 만날 수 있다.


MBC는 두 작품을 설 특선으로 내놓는다.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담보'는 2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유쾌한 웃음으로 중무장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월 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KBS는 가족 단위 시청자를 타겟으로 잡았다.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세자매'가 31일 밤 11시 20분에 예정돼 있다.
유일한 뺑소니 목격자이자 치매 노인 '문희'(나문희 분)으로부터범인을 찾아내고자고군분투하는 '두원'(이희준 분)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그려지는 '오! 문희'는 2월 1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며, 같은 날 밤 9시 40분에는액션에 코미디를 더한 '킬러의 보디가드2'가 시청자와 만난다.


tvN에서도 네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한국 영화들로 꽉 채웠다.
특히 '모가디슈' '백두산' '인질'과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대작들 내세웠으며, 새해를 기념하는 '새해전야'가 첫 타자를 맡아 설 연휴를 연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975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