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 몰아보자, OTT 속 명작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020
본문
![]() OTT가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연휴에 OTT 작품 몰아보기'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넷플릭스 : '위쳐' 시리즈 '위쳐' 시즌2 포스터. 사진=넷플릭스넷플릭스 오리지널 '위쳐'는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헨리 카빌 분)과 마녀 예니퍼(애니아 철로트라), 특별한 혈통을 가진 공주 시리(프레이야 앨런)이 펼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작품은 국내에서 유독 화제성이 적지만 해외에서는 HBO '왕좌의 게임'에 비견될 만한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작품은 '미녀와 야수', '백설 공주' 등 익숙한 동화를 색다르게 비틀면서 '무엇이 괴물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왓챠 : '한니발' 시리즈 '한니발' 스틸컷. 사진=Gaumont Television USA'한니발'은 토머스 해리스가 출간한 소설을 원작으로, 식인 살인마 한니발 렉터(매즈 미켈슨 분)와 그를 쫓는 윌 그레이엄(휴 댄시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은 주인공의 식인과 기상천외한 살인 현장 등으로 매우 높은 수위를 자랑한다. '한니발' 시리즈가 왜 해외 드라마 팬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는지,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을 직접 느껴보길 추천한다. 웨이브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포스터. 사진=웨이브'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정치평론가인 남편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작품에 담긴 풍자는 해외 OTT에서 쉽사리 담아낼 수 없는 한국만의 콘텐츠로, 새삼스럽게 국내 OTT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티빙 : '백종원의 사계 - 이 계절 뭐 먹지' '백종원의 사계' 겨울 편 포스터. 사진=티빙백종원의 이름을 부를 때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뒤따른다. 이번 설 연휴,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힐링'을 선사하는 '백종원의 사계'가 가장 적합한 선택일 것이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