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김갑수의 자신감·애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42096549338.jpg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스틸컷. 사진=티빙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김갑수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8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임태우)는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에서 김갑수는 백수 아들 남금필(박해준 분)을 대신해 가족을 먹여 살리는 실질적인 가장 남동진 역을 맡았다.
동진은 수십 년간 근면성실하게 '금필 이용원'을 운영한 인물로, 점심시간에 보쌈 하나 먹기 어렵다는 이유로 10년 넘게 다닌 회사를 때려치운 아들이 한심하게 여긴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스틸컷. 사진=티빙

김갑수는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마흔이 넘은 아들 녀석은 물론이고, 고등학생 손녀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가장"이라며 "연기를 하는데도 속이 부글부글 끓고 화딱지가 나더라. 그래도 어쩌겠는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못난 자식도 내 자식, 그 뒤치다꺼리는 당연히 애비 몫일 수밖에 없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상대역인 박해준에 대해서는 "배우에게 연기를 잘한다는 것만큼 좋은 말이 어디 있겠나. 그런데 박해준은 연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 진짜 금필처럼 느껴저서 나도 가끔 부아가 치밀 때가 있었다"라고 했다.


또 김갑수는 "박해준과 박정연이 진짜 친아들, 친손녀처럼 살갑게 다가워져서 고마웠다.
덕분에 진짜 가족처럼 친밀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웃기고, 울리고, 감동까지 다 주는 작품이 바로 '아직 최선'이다.
드라마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955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