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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뚝…시청자 줄이어 '하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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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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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시청률이 하락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극본 김사경,제작 지앤지프로덕션) 39회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9.6%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12일 이후 꾸준하게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던 '신사와 아가씨'였으나, 지난 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한결방 여파에 의해 시청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남녀 주연의 반복된 이별 서사에 관한시청자비판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시청률 하락도 무시할 수 없다.


'신사와 아가씨'가 30%대 시청률에서 20%대로 하락했다.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교제를 반대하는 박수철(이종원 분)이 사고 이후에도 영국에게 무릎을 꿇고 "우리 단단이랑 헤어져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거듭된 반대를 이기지 못하고이별하게 된영국과 단단은 아픈 심정을 털어넣고"나는 걱정말라", "나는 괜찮다" 등으로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단단 커플의 애정 전선에 먹구름이 가득한 가운데두 사람의 힘든 연애사를 응원하는 시청자가 있는 한편, 사이다 없는 고구마 전개에 답답함을 느낀 시청자들은줄이어 '하차 선언'을 외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방송 말미에는이별을 결심한 두 사람이 갑작스레 결정을 번복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손바닥 뒤집듯 변화하는 '뜬금포' 전개에 시청자는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었다.


전개만의 문제도 아니다.
앞서 수철이 딸 단단의 연애를 막기 위해 그를 감금해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구시대적 발상을 표현하기에는 과한 처사였다는 의견이 시청자 게시판을 가득 채웠다.


39회를 지난 지금, 반복되는 전개와시대에 맞지 않은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장면 등이'신사와 아가씨'의 해결 과제로 남아버렸다.
작품이 터닝포인트를 거쳐 시청자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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