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국제상 수상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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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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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다양성과 공적 가치를 다룬 콘텐츠를 제작한 KBS가 전 세계 국제 영상 페스티벌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76건을 분석한 결과 예년에 비해 장애,여성,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주목한 콘텐츠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제68회 온다스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출자 김형석 피디와 출연자 정정윤 핸드스피크 대표(위), 2021 다양성TV상 (Diversify TV Awards) 장애 논픽션 최종 결선진출작 소개 페이지(아래). 장애 여성4명을 통해 난청으로 고통 받는 수백만 명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다큐인사이트-농인 셋 청인 하나:우당탕탕 좌충우돌10년 분투기'는 제68회 온다스상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내외 뜨거운 해결 과제로떠오른 젠더 이슈를 다각도로 다룬 '다큐멘터리 개그우먼'은WRPN국제여성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최우수특별상을 수상하는 한편 베를린 국제여성 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현지 상영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소외계층의 아픔을 다루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 수작들도 좋은 결실을 맺었다. 대기획 23.5 2부 기다림의 조건 방송 화면(위), 모던코리아 타이틀(아래).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과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린다의 신기한 여행'은 애니메이션 셀레브레이션 페스트TV시리즈 부문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기에 국내 방송사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시즌제 다큐멘터리 '모던코리아'는 방대한KBS아카이브를 활용해 한국 사회의 굵직한 이슈를 내레이션 없이 트렌디하게 구성해냄으로써 국내TV다큐멘터리로는 처음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2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았고, 다큐멘터리 전문OTT플랫폼Dafilms를 통해 서비스되는 등글로벌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방송콘텐츠진흥원 윤재식 박사는 "최근 '오징어게임'등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K-콘텐츠의 가치와 재미를 느끼며 접근성이 증가했고 특히 그 중심에 있는KBS프로그램들이 국제무대에서도 우수한 영상과 이야기로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KBS의 도전은 임인년에도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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