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임수정·오정세, 김지운 감독 '거미집' 캐스팅…3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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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김지운 감독 신작 '거미집'이 3월 촬영을 시작한다. 11일 바른손은 영화 '거미집'이 배우 송강호·임수정·오정세·전여빈·정수정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검열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면서 웃기고 슬픈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는 김지운 감독과 '조용한 가족'·'반칙왕'·'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밀정'에 이어 다섯 번째 협업에 나선다. 유신 시절을 배경으로, 기필코 걸작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김감독을 송강호가 연기한다. '장화, 홍련'이후 김지운 감독과 재회한 임수정은 강호세의 아내이자 베테랑 배우 이민자를 연기하고, 오정세가 극 중 영화의 남자 주인공인 인기 정상의 바람둥이 유부남 배우 강호세 역을 맡는다. 전여빈은 영화를 제작하는 신성필림의 재정담당이자 일본 유학파인 신미도를 연기한다.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가 합류한 앤솔로지 스튜디오의 창립작인 '거미집'은 바른손 투자 및 바른손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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