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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시청률 5.5%로 순항…예측불가한 파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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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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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이 방송 첫 주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1회 시청률 4.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상청 사람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이날 방송에서는 총괄예보관 진하경(박민영 분), 특보담당 이시우(송강 분),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윤박 분), 문민일보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유라 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그려졌다.


파경 후 2개월이 지난 상태인 하경과 기준의 이야기는 여전히 기상청 내에서 씹고 뜯기 좋은 안줏거리였다.
또 반반씩 내고 구입한 줄 알았던 TV는 하경이 전부 지불한 상태였고, 그마저도 기준이 뻔뻔하게 가져가 버렸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위자료 명목으로 줬던 집을 반반으로 나누자는 내용 증명이 오면서 하경을 폭발하게 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하경은 모두가 보는 기상청 복도 한복판에서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런 걸 보내"라며 기준의 뺨을 치고 말았다.
이에 기준은 항상 자신보다 잘 나갔던 하경 때문에 힘들었다며 자격지심을 드러냈고, 날 선 말이 오갔다.


공방 끝에 이성을 되찾은 하경은 기준의 지분이 청약 통장에 넣은 오백만원 뿐이라고 짚고, 시원한 '팩트 폭격'을 날리기도 했다.


후련한 마음으로 본청 총괄 2팀에 파견 나온 시우와 술 한 잔을 기울이던 하경은 시우의 전 여자친구 유진이 기준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질감을 느낀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나, 다음날 한 침대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겪었다.


본래 시우는 2주 뒤 수도권청으로 돌아가야 했으나,하경은 그가 총괄 2팀으로 정식 발령받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미치겠다"라며 절망했다.
이에 시우는 "앞으로 잘해봐요 우리. 어른답게, 나이스하게"라고 답하며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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