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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입자 1억 2,980만…해외에서는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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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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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구독자가 전 세계적으로는 상향하는 모양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9일 월트디즈니컴퍼니는 회계연도 2022년도 1분기(2021년 11월~2022년 1월)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디즈니플러스) 가입자는 1분기에 1,180만 명 증가하여 총 1억 2,980만을 기록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월트디즈니컴퍼니의 FY22 Q1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디즈니+에서 가장 단기간에 2억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또 영화가 디즈니+에서 공개된 후 '입에 담지 마 브루노'는 빌보드 싱글 차트 110위에서 7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오는 3월 27일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총 7개 후보에 올랐고, '나이트메어 앨리'·'엔칸토'·'루카'·'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등이 노미네이트됐다.
이에 디즈니+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을 모아 놓은 특별 섹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국내에서 디즈니+의 존재감은 다소 저조하다.
지난해 11월 뜨거운 관심 속에 국내에서 론칭할 당시 디즈니+ 구독자는 59만명대였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가 급감하는 추세를 보였고, 넷플릭스와 격차도 여전히 크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디즈니+ MAU(월간활성사용자수)는 201만명으로 넷플릭스(1241만명)에 비해 6분의 1 수준이었다.
최근 '너와 나의 경찰수업'·'그리드'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했지만 관심도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디즈니+가 한국에서는 어떻게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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