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만의 재개…'태종 이방원'의 사과는 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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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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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의 '태종 이방원'이 돌아왔다. 지난 26일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동물 학대 논란 이후 6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하지만 제작진 역시5년 전의 시간에 머물러 있었던 것일까.제작진은 작품 속 낙마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말의 다리를 묶어 넘어지게 만드는 잔혹한 행위를 강행했다. '태종 이방원' 포스터. 사진=KBS 이에 KBS는 사과문을 통해"이번 사고를 생명 윤리와 동물 복지에 대한 부족한 인식이 불러온 참사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제작 관련 규정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KBS는 발 빠르게 대처했다. 제작가이드라인은 동물이 소품이나 도구가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임을 명시하며, 동물보호법에 의거한 가이드라인을 원칙으로 세웠다. 가이드라인은 세부적으로 구성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태종 이방원' 방송 화면 캡처 재정비 시간을 가진 KBS의 노력은 '태종 이방원'의 시청률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태종 이방원'이 안주하긴 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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