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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전한 평화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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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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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전했다.


지난 1일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SNS를 통해 배우 이영애가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보낸 1억원 수표와 편지를 공개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이영애의 편지와 재정적 도움에 감동을 표현하며기부금은 러시아 침공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영애. 사진=뉴스1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 이영애는 편지를 통해 "저는 전쟁을 겪은 참전 용사의 가족으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영애의아버지와시아버지는 6.25 전쟁을 겪은참전용사다.


이어"어서 빨리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우크라이나 국민 모든 분들의 안녕과 무사를 기도드립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시는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영향력 밖으로 나서는 것을 무력으로 반대한 것. 전쟁을 결정한 푸틴 대통령에 전 세계의 비판과 우려가 모이는 가운데, 문화계에서는 러시아 보이콧도 이어지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를 이끄는 디즈니, 워너브러더스, 소니 픽쳐스는차례로 개봉 예정됐던 영화들을 취소하며 "정당한 이유가 없는 우크라이나 침공과 비극적, 인도주의적 위기를 고려해 러시아에서 영화 개봉을 중단한다"라고 강력하게 밝혔다.
세계 최대 OTT 넷플릭스도 러시아법을 따르지 않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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