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6부문 후보, 실화 기반 '킹 리차드'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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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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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킹 리차드'가 개봉한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윌 스미스의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주요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킹 리차드'(감독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 수입·배급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개봉을 확정했다. '킹 리차드'는 무려 20여 년간 세계 최강의 테니스 제왕으로 군림한 비너스, 세레나 월리엄스 자매와 딸들을 키워낸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 그리고 기꺼이 한 팀이 되어준 가족들의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실화 가족 드라마다. 영화 '킹 리차드'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비너스,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는 30차례의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 6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테니스를 떠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인정받았다. 영화 타이틀 롤의 실제 주인공인 자매의 아버지는 딸들이 태어나기 2년 전에 TV에서 우연히 테니스 경기 우승자가 상금으로 4천 달러를 받는 모습을 보고는 장차 태어날 아이들의 인생 전체에 걸친 총 78장의 챔피언 육성계획을 작성했고, 이 꿈이자 예언대로 두 딸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영화의 주연과 제작을 맡은 윌 스미스가"이 영화는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열망을 이루어내는 소원성취 같은 이야기"라고 말한 것처럼 영화는 불가능을 믿지 않았던 아버지의 이야기인 동시에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이야기이다. '히든 피겨스'의 사니야 시드니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TV시리즈 '갓파더 오브 할렘'의 데미 싱글턴이 세레나 윌리엄스를 연기한다. 영화는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과 비욘세가 부른 'Be Alive'로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새겼다. 앞서 윌 스미스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28회 미국 배우 조합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아카데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킹 리차드'는 오는 3월 24일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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