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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멧돼지사냥'·'팬레터를 보내주세요'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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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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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극본 당선작으로 드라마로 선보인다.


4일 MBC는 2021년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 중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와 MBC PD상을 수상한 '멧돼지 사냥'을 드라마로 선보인다고 알렸다.


MBC 극본 수상작들이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MBC

두 작품 중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작품은 '멧돼지사냥'(극본 조범기, 연출 송연화, 제작 아센디오)이다.
'멧돼지사냥'은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멧돼지사냥이 벌어진 날 실종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비밀이 하나씩 그려지는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다.
심사위원들에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특한 구조,인간이 가진 극한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올여름 시청자를 찾아가는 '멧돼지사냥'은 '옷소매 붉은 끝동''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공동 연출한 송연화PD가 연출을 맡았다.


가을 방송이 목표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극본 박태양, 연출 정상희, 제작 아센디오)는한류 여신 배우로부터 팬레터 답장을 받고 싶은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빠가 대신 답장을 쓰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팬레터 때문에 연예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은 최정상의 스타와 백혈병을 앓고 있는 딸에게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 아빠의 상황을 위트 있게 담아,심사위원들에게 쇼 비지니스 세계를 감각적이고 신선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우수작품상에 올랐다.
박해진,진기주 주연의 '지금부터 쇼타임'을 공동 연출한 정상희PD가 첫 단독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MBC는 지난해 8월 작품 당선 발표 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작품 개발을 이어가 짧은 시간 만에 정규 편성을 결정하는 결과물을 완성했다.
가능성 있는 작품에 창작지원금,맞춤형 연출,프로듀싱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작품화를 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MBC는올 5월에도 극본 공모를 통해노력을 이어간다.


한편,대한민국 드라마 작가 등용문인MBC드라마 극본 공모 역대 수상작 중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은드라마 '검은태양(박석호/2018년 당선작)', '꼰대인턴(신소라/2018년 당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서영희/2019년 당선)', '목표가 생겼다(류솔아/2020년 당선)', '이벤트를 확인하세요'(김태주/2020년 당선)', '자체발광 오피스(정회현/2016년 당선)', '파수꾼(김수은/2016년 당선)', '앵그리맘(김반디/2014년 당선)', '이브의 사랑(고은경/2014년 당선)', '폭풍의 여자(은주영/2013년 당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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