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사내맞선' 작가진 "안효섭·김세정, 노력파 배우"(인터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66373087875.jpg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사내맞선'의 매력을 전했다.


지난 달 28일 첫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 제작 크로스픽쳐스)이 방송 첫 주에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이어가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살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의 연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사내맞선' 두 작가가 시청 포인트를 꼽았다.
사진=SBS '사내맞선'

이에 동명 웹툰과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내맞선'을 탄생시킨 두 작가가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한설희,홍보희 작가는 코믹 오피스물 '막돼먹은 영애씨'시리즈와 시트콤 집필 경험을 가진 작가들이다.
이들은"원작의 강점에 우리의 장점을 살린 코믹한 설정들로 드라마 '사내맞선'만의 매력을 더했다"고 말했다.


원작의 강점에 대해서는"드라마에서 감히 시도 못할 상황을 재밌게 풀어낸 것이 원작의 강점이다.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여주인공이 회사 사장인 남주인공과 맞선 대타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원작을 보면서 저희가 도전하지 못했던 이 스토리가 참 매력 있게 느껴졌다.
인기 원작을 드라마화 한다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보람 있게 작업을 했다"라고 꼽았다.


원작과 다른 드라마만의 매력 포인트는"추가된 캐릭터와 실사로 보는 배우들의케미가 아닐까 싶다.
드라마 '사내맞선'은 배우들의 케미로 꽉 채워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코미디에 좀 더 자신 있는 작가들이 꽉꽉 눌러 담은 유쾌하고 귀여운 상황들이 저희 드라마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알렸다.


실제로 '사내맞선'은 극 중 주인공들의 주변 가족,직장 인물들이 좀 더 친근한 설정으로 추가돼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웠다.
주인공들이 만나는 장면들도 티키타카 대사와 코믹한 설정이 돋보였다.


두 작가는 글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배우들에 관해 "안효섭,김세정 배우가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더라.노력파다.
다들 너무 적극적이고 드라마에 대한 호감을 보여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또 함께 있을 때 더 반짝거리는 김민규,설인아 배우는 대본을 쓴 저희조차도 너무나 기대되는 커플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막돼먹은 영애씨'인연인 김현숙 배우는 박선호 감독의 추천이었다며"흔쾌히 응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컸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작가는 드라마'사내맞선'의 관전 포인트로 "케미 맛집,웃음 맛집,비주얼 맛집" 세 가지를 언급했다.
이들은"요즘 코로나 시국에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드실 텐데,아무 부담감 없이 월요일,화요일마다 집에서 '사내맞선'을 배달시키듯 맛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거창한 서사나 굉장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는 아니지만,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1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던 드라마였지'라고 생각하며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작가적 시점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895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