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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X권해효X탕준상 '오마주' 글래스고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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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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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마주'의 해외 영화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8일 영화 '오마주'(감독 신수원, 배급트윈플러스파트너스㈜, 공동배급리틀빅픽처스, 제작 준필름) 측이 제18회 글래스고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에 이어 유럽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영화 '오마주' 해외 포스터. 사진=준필름

글래스고영화제를 통해 유럽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며, 영국영화협회(BFI)는 '글래스고영화제가 주목하는 10개의 영화'를 소개하며 '오마주'를 추천했다.
글래스고영화제는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로,지난해에는 개막작으로 '미나리'를 초청했으며'남산의 부장들''소리도 없이'등의 한국 영화를 초청해 상영한 바 있다.


신수원 감독의 신작 '오마주'는 아르바이트로 한국 1세대 여성영화감독의 작품 필름을 복원하게 된 중년 여성감독의 시네마 여행을 그린다.
일상과 환상을 오가는 위트 있고 판타스틱한 여정을 통해 꿈과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따뜻한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자산어보' '내가 죽던 날' 등에 이어 최근 '소년심판'에서열연을 펼친이정은 배우가 주연을 맡아 삶의 감각이 묻어나는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다.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활약을 보여주는 권해효 배우와 '라켓소년단'과 '무브 투 헤븐''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까지 2022년 기대주로 떠오른 탕준상 배우가 가족으로 출연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관록의 이주실 배우와 명품배우로 손꼽히는 김호정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더했다.


영화 '오마주'는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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