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감독 트리오, '돌싱포맨' 상대로 풋살 3-2 승리..물벼락 벌칙 선사('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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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골때녀’ 감독 트리오가 ‘돌싱포맨’과의 풋살 대결에서 승리했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최진철, 이천수, 백지훈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최진철은 ‘결혼한 것, 축구한 것’ 중 뭐가 좋냐는 질문에 어떤 망설임도 없이 “아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정석적인 대답에 탁재훈은 “뭐야 이 분위기..왜 그런걸 물어봐서”라고 성을 냈다. 하지만 이내 최진철에 “한 번 있었다”는 말에 ‘돌싱포맨’의 단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최진철은 “(그 말이) 내 입 밖에서 나왔다. 너무 은퇴하고 많이 힘들었을 때였다. 은퇴 후에도 쉰 적 없는 데 한 몇 년 전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뭐 하고 있지? 나는 돈 벌어다주는 기계인가?’, 무슨 말에 내가 욱해서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했다. ‘나 따로 나가 살게’”라고 당시를 기억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자기는 못 하겠다’고 했다. 욱해서 나온 걸 아니까. 나를 너무 잘 아니까 그랬다. 감정이 이만큼 올라와 있던 상태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골때녀’ 감독들은 ‘돌싱포맨’과 함께 4:3 풋살 대결에 나섰다. 2대0으로 밀리던 ‘돌싱포맨’ 팀은 탁재훈의 슛으로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돌싱포맨’의 열세에 제작진은 축구선수 출신 감독까지 투입해 5:3 대결이 이어졌다. 결국 후반 10분, 김원희의 득점으로 2대2 동점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천수의 골든골로 ‘골때녀’ 감독들이 3대2로 승리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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