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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럭키 "불체자역 거절했는데 '오징어 게임'이더라" 후회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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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인도인 중에 가장 유명한 방송인 럭키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자신보다 유명해진 아누팜 트리파티에게 대놓고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 '인도아재' 럭키와 '콩고왕자' 조나단이 출연해 한국인 패치가 완료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럭키는 '마포 럭씨'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 포스를 뽐냈다.
그는 "옥탑방이랑 나랑 인연이 있다.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첼린지 상을 공동수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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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KBS2'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했던 럭키도 공동수상의 영광을 누렸던 것. 그는 "사실 외국인이 연예대상에서 상 타는 게 대단한 건데, 연예대상을 샘 해밍턴이 타버렸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19 연예대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콘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부자가 공동수상했다.



인지도 굴욕은 그 후에도 이어졌다.
MC 김용만이 "사실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인도인이었는데 이제 '오징어게임' 아누팜이 있지 않나"라고 하자 럭키는 "맞다.
틈을 주면 안 된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이거 진짜 최초 고백인데 2년 전에 문자가 왔다.
당시에는 드라마 제목이 정해지기 전이었는데 불법체류자 역할이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때는 어깨가 약간, 나도 CEO고 모범 납세자인데 어디서 나를 불법체류자로 싶어서 자존심이 상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오징어게임' 이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들이 장탄식을 하는 가운데 럭키는 "내가 지금 할리우드에 갔어야 하는데 여기 옥탑방에 와있다.
옥탑방이 참 춥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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