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개봉 첫날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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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는 개봉 첫날이자 대통령선거일인 9일 7만552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해적: 도깨비 깃발'의 9만2461명에 이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배트맨'은 6만2579명을 모아 2위로 물러났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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