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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도 넷플릭스 강세…'아케인'·'미첼 가족' 美 애니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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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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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 장르 선두자로 나선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개최된 제49회 애니 어워드(AnnieAwards, 애니상)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다관왕을 차지했다.
애니 어워드는 국제 애니메이션 협회(ASIFA)주최 하에1972년부터 개최된 시상식으로,'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권위를 지녔다.


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계 강자로 떠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이번 시상식은 라이엇 게임즈의MOBA 장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TV부문 9관왕,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장편부문 8관왕을 차지해사실상 넷플릭스의 축제였다.


'아케인'은 최우수 TV·미디어상, FX상(포티셰 프로덕션), 캐릭터 애니메이션상, 캐릭터 디자인상,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토리보딩상, 성우상(엘라 퍼넬),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FX(소니 픽쳐스), 캐릭터 디자인상,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토리보딩상, 성우상(에비 제이콥슨),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TV부문 '마야와 3인의 용사'가TV·미디어상(아동), 음악상을 수상하며 넷플릭스의 위상을 높였다.


디즈니는'엔칸토'가캐릭터 애니메이션상, 음악상, 스토리보딩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것 외에는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OTT 시장이 본격화된 이후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영화와 시리즈물이 시상식을 휩쓴 데 이어 애니메이션 장르까지 강세를 띄게 됐다.
OTT 특성상 장르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으며, 다른 매체와 다양한 컬래버가 가능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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