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복수의 화신 이신아, 이번엔 식도(刀) 들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535
본문
[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크레이지 러브’ 4화에선 복수 화신으로 거듭난 정수정이 이번에는 장도리가 아닌 식도를 든다. 지난 밤 양파와 선크림 복수는 맛보기에 불과했다.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가 15일 본방송을 앞두고 살벌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엔 장도리가 아닌 식도를 든 이신아(정수정 분)의 살벌하고 매서운 눈빛에 목발을 짚은 노고진(김재욱 분)도 얼어붙는다. 마치 호러물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조명과 서슬 퍼런 분위기가 ‘크레이지’한 복수전을 기대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 신아는 헌신적인 약혼자 코스프레로 2차 복수전에 돌입했다. 폭풍 연기로 고진의 의심을 잠재운 뒤, 고진에게 당했던 지난 날을 되갚아준 것이다. 고진이 지독히도 싫어했던 양파를 그의 입안에 가득 넣었고, 새하얀 선크림을 얼굴에 덕지덕지 발라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그가 자신을 쥐 잡듯 괴롭혔던 고약한 상사였지만, “날 너무 사랑했다. 울고 불고 매달리며 결혼해달라고 했다”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둘 만의 약혼 직후 고진이 바람을 피웠다는 결정타를 날려, ‘죽을 죄’의 미안한 감정이 들게 해 관계를 역전시켰다. 고진은 물론이고 그와 피를 나눈 친형제나 다름없는 부대표 오세기(하준 분)마저도 신아가 곁에 있어, 혼자가 아니라고 다행이라 생각하는 상황이라 이를 역이용한 신아의 복수는 더 대담해질 예정이다. 신아가 이제 병원을 벗어나 고진과 함께 이들의 일터인 고탑(GOTOP)교육은 물론이고 고진의 사적 공간까지 입성하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폭풍 연기로 약혼자 행세를 아주 잘 해내고 있는 신아가 이제 병원이 아닌 모든 공간을 고진과 함께 공유한다. 아직 몸을 다 회복하지 못한 고진이 신아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신아가 또 어떤 ‘크레이지’한 복수 카드를 꺼내들지, 고진은 여기서 생존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통쾌한 에피소드가 시청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크레이지 러브’ 4회는 15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t16@sportsseoul.com 사진|아크미디어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