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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배우]'할리우드 캐스팅 0순위' 신인 배우 정호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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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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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할리우드 캐스팅 목록 최상단으로자리매김했습니다.
"(US보그)

'오징어 게임'촬영 당시만해도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글로벌 모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 데뷔와 함께 글로벌 배우 정호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배우 정호연. 사진=SAG 공식 SNS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첫Apple TV+ 시리즈'디스클레이머 (Disclaimer)'에 정호연이 캐스팅됐다.
이는 할리우드 캐스팅 0순위에 오른그가 어떤 감독과 손을 잡을 것인지,'오징어 게임' 이후 행보에 모두가 주목하던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었다.


'디스클레이머'는르네 나이트(Renee Knight)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TV 다큐멘터리 기자 '캐서린'이 한 소설 속 이야기가자신이 과거에 묻어두고 싶었던 이야기임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스릴러를 그린다.


앞서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정호연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주인공 '캐서린'은 케이트 블란쳇이 맡으며, 정호연은 '캐서린'의 조수 '킴(Kim)'을 연기한다.


지난해 미국 최대 에이전시 중 하나이자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 등이 소속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팬덤잡기에 나선 것. 무엇보다 할리우드 배우라면 누구나 작업하길 원하는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낙점돼 앞으로의 행보도 청신호를 띄게 됐다.


사진=크리틱스 초이스 공식 SNS

2010년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인 브랜드와 작업해온정호연은지난해 '오징어 게임'을 통해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상금을얻기 위해게임에 참가한 탈북자 새벽 역을 맡아숨겨둔 연기력을 마음껏 뽐낸그는 '오징어 게임'의세계적인 인기를 타고 '배우 정호연'을 전세계에 각인시켰다.


그의 인기는 업계인들에게도 이어졌다.
지난달 열린 제28회 SAG(미국배우조합상)에서는한국 드라마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트로피까지 쥐었다.
그는 예상치 못한 낭보에 풀린 다리로산드라 오의 부축까지 받았다.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보인 정호연은"여기 계신 많은 배우분들을 TV, 스크린에서보면서 항상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호연은 선망의 대상들 앞에서 박수갈채를 받으며 우뚝 섰다.
이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주관하는 제2회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의액션 시리즈 부문 여자 연기상 수상 소식까지 전해졌다.
안젤라 바셋,김주령, 퀸 라티파, 올리비아 리앙, 메리 맥코막 등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따낸 결과였다.


'오징어 게임'이 해외 시상식의 상을 휩쓸 때마다 가장 주목받던 것도 정호연이었다.
레드카펫에 선 그의 패션은 대서특필돼전달됐고, 해외 매거진들은 정호연을 커버 모델로 섭외했다.
특히 US 보그는 130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 단독 커버를 정호연에게 내줬다.
그는 US 보그를 통해 "'오징어 게임'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라고 전하며 글로벌 관심을실감했다.


배우 정호연, 이정재. 사진=SAG 공식 SNS

외신들도 앞다퉈 정호연의 위력에 감탄했다.
특히 미국 포브스는 "넷플릭스 대작 오징어 게임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가 훌륭히 해냈지만, 그 중 가장 돋보였던 스타는 정호연"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2022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을 발표하며정호연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이들은 선정 이유에 대해 "'오징어 게임'과 배우들의 엄청난 성공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밝히며 정호연이 연기한 강새벽 캐릭터에 '돌 같은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정호연이 보여준 단단함을 강조했다.


최근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호연은인터뷰 말미 "오징어 게임 대사인 '정신 차려'를 스스로에게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이름처럼 붙고, '최고'라는 자리가 안방처럼 편안하게 느껴짐에도 엄청난 인기에 자만하기보다 매 순간 자신을 다독였다.
소감을 전할 때마다앞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하는 '신인 배우' 정호연. 그가새롭게 써나갈 역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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