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차 OTT pros&cons]케이크로 넷플릭스 1위를 했다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348
본문
|
각종 OTT 서비스가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는 지금. 시청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시청자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뉴스컬처가 2022년 3월 3주 차 주요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왓챠, 티빙, 웨이브 등) 속 '핫'한 콘텐츠의 장·단점을 전해드립니다. 넷플릭스 : '이즈 잇 케이크(Is It Cake?)' 'Is It Cake?' 트레일러 캡처. 사진=넷플릭스'이즈 잇 케이크'는 빼어난 실력을 가진 파티셰들이 실제 물건과 똑같은 모양의 케이크를 만드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카메라로 클로즈업해도 진짜 물건과 쉽게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한 케이크를 만들어낸 출연진의 실력은 놀라울 정도다. 덕분에 '이즈 잇 케이크'는 경연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미소를 안긴다. #장점 : 박진감과 힐링이 동시에 담길 수 있다니 - 방송을 보기 전에는, 진짜 물건 사이에 숨어 있는 케이크를 찾아내는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방송의 긴장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 또 방송의 출연진 대부분은유명한 호텔 셰프가 아니라, 케이크를 주문제작받는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단점 : 번역 - 모든 시청자가100% 만족할 만한 번역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가족과 함께 - 위에서 언급했듯, 출연진 대부분은자신의 가게를 가진 '사장님'이다. 티빙 : '돼지의 왕' '돼지의 왕' 포스터. 사진=티빙'돼지의 왕'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도 유명한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그간 티빙의 대표 콘텐츠는 예능 프로그램과 tvN 드라마였다. # 장점 : 1시간이 순식간에 -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는 '돼지의 왕'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작품성도 우수하다. #단점 : 높은 폭력성 - 작품의 제작자인 이재문은 지난 15일 진행된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서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라며 "꼭 그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하고 싶어서 표현할 수 있는 폭력의 수위가 높았다. 이처럼 제작자가 직접 나서 폭력 수위를 낮추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돼지의 왕'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잔혹한 신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혼자 - 잘 만들어진 작품은 때때로 관객의 내면과 과거를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웨이브 : '나는 솔로'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NQQ,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보통 데이팅 프로그램에서는 20대 초·중반의 출연진이 나와 풋풋한 모습을 보여준다. #장점 : 현실적인 연애 리얼리티 - 많은 이성 중에서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확인하는 출연진의 만남은 현실적인 '대리 설렘'을 느끼게 한다.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도시청자들이 방송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점 :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 - '나는 솔로'의 참가자는방송인·모델·인플루언서가 아니다.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친구와 함께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서로의 연애사를 잘 알고 있는 친구와 함께하면 재미를 배가한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