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긋] ㅎㅇㅌ, 해외로 뻗는 토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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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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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다 보면 선생님께서 '밑줄을 그어라'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뉴스컬처의 이니셜 'NC'를 오른쪽으로 90도 돌리면 '긋'과 비슷한 모양이 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글로벌 10위 안에 들었다는 건 상당히 큰 뉴스였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업계에서는 어떤 '화이팅'을 하고 있을까.해외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내 OTT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시맨틱 에러' 포스터. 사진=왓챠 지난달 22일 미디어데이 통해 왓챠는 공식적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왓챠의 목표는 최근 급격한 인기를 끈 '시맨틱 에러'로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이에 왓챠는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세빛남고 학생회' 같은 왓챠 익스클루시브 작품들을 통해 해당 장르(BL) 팬층과 유입 기대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이 구역의 미친X' 포스터. 사진=카카오TV 월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가 아니기에 OTT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카카오TV 역시 양질의 영상콘텐츠 제작·판매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국내 콘텐츠가 주목받는다 해도 현실적인 한계는 있다. 그러면서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콘텐츠는 스토리라인에 대한 평가가 계속 좋은 편"이라며 "영화 '기생충'에서부터 한국 콘텐츠가 퀄리티 있고, 스토리적인 점에서 특이하다는 평가가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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