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킬힐' 김하늘 "당신 남편 뺏을거야" 선전포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500042789689.jpg
14일 방송된 12회. 사진=tvN '킬힐' 캡처

'킬힐' 김성령이 밝힌 진실이 지옥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12회에서 우현(김하늘 분)은 현욱(김재철 분)과 관계 변화를 맞았다.
현욱을 온전히 손에 넣기 위해 신애(한수연 분)에게 선전포고까지 감행하는 우현의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뒤늦게 깨어난 현욱의 개입으로 우현과 신애의 싸움은 잠시 멈췄다.
우현을 두둔하고 나선 현욱은 오열하는 신애를 버리고 자리를 떠났다.
현욱은 해수(민재 분)을 향한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렸고, 첫 만남과는 달리 이번에는 우현이 먼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런 관계 변화는 옥선(김성령 분)과의 균열을 불러왔다.
우현으로부터 전날 이야기를 들은 옥선은 "넌 이현욱을 사랑하는 거니, 이용하는 거니?"라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모란(이혜영 분)과 인국(전노민 분)의 기만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았던 옥선으로서는 이러한 행동을 용납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결국 공조를 깨고 갈라섰다.


14일 방송된 12회. 사진=tvN '킬힐' 캡처

"죽은 여자의 대용품"이라는 신애의 공격에도 당당했지만 우현의 마음에는 현욱을 완전히 갖고자 하는 탐욕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결국 우현은 도일(김진우 분)에게 이혼을 요구한 데 이어 신애의 집을 찾아가 "지금부터 당신 남편 뺏을 거야"라고 선언했다.
현욱의 사랑을 갈구하는 신애의 속내를 간파한 우현은 "당신은 대용품조차도 못 되잖아"라며 패배감을 안겼다.


제임스(김현욱 분)와의 거래를 통해 밀러 컴퍼니까지 손에 넣은 옥선은 또 한 번 모란을 도발했다.
옥선은 제임스인 척 모란을 불러냈고, 달려 나온 모란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옥선은 제임스가 자신이 위장시킨 가짜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여기에 더해 "당신이 버린 아들 지금까지 내가 키웠어. 언니 아들, 내 아들 정현(윤현수 분)이라고"라며 진실을 공개했다.


싸늘한 시선과 의혹마저 감내하며 걸어가는 우현, 이곳을 빠져나가는 대신 모두를 끌어들인 옥선, 허상뿐이었던 욕망마저 빼앗긴 모란까지, 세 여자의 욕망 종착지는 어떤 모습일지 '킬힐'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818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