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김하늘 "당신 남편 뺏을거야"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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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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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12회. 사진=tvN '킬힐' 캡처 '킬힐' 김성령이 밝힌 진실이 지옥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12회에서 우현(김하늘 분)은 현욱(김재철 분)과 관계 변화를 맞았다. 뒤늦게 깨어난 현욱의 개입으로 우현과 신애의 싸움은 잠시 멈췄다. 이런 관계 변화는 옥선(김성령 분)과의 균열을 불러왔다. 14일 방송된 12회. 사진=tvN '킬힐' 캡처 "죽은 여자의 대용품"이라는 신애의 공격에도 당당했지만 우현의 마음에는 현욱을 완전히 갖고자 하는 탐욕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제임스(김현욱 분)와의 거래를 통해 밀러 컴퍼니까지 손에 넣은 옥선은 또 한 번 모란을 도발했다. 싸늘한 시선과 의혹마저 감내하며 걸어가는 우현, 이곳을 빠져나가는 대신 모두를 끌어들인 옥선, 허상뿐이었던 욕망마저 빼앗긴 모란까지, 세 여자의 욕망 종착지는 어떤 모습일지 '킬힐'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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