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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류정필→서울유니스챔버, 클래식 더한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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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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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거리와 광장 곳곳에도 한층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 시민과 영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준비한 여러 행사를 공개했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전주국제영화제

먼저 오는 27일오후 7시에는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축하하는 '나래코리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전주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부활하는 전주돔에서 120분간 클래식과 대중 음악을 감상할 기회다.


김민지, 류정필, 무슈고, 김범룡, 신정혜 등 정상가수와 왕주철 지휘자, 서울유니스챔버 오케스트라가 이번 공연에 참여해, 콘서트 이후 열흘 동안 펼쳐질 영화제를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영회도 진행한다.
전주독립영화의집 건립 추진을 기념하며 전주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무료 상영회를 준비한 것. 4월 30일과 5월 1일, 5월 5일사흘 동안 호남 내 유일한 향토극장인 전주시네마타운을 개방해총 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와 '리틀 포레스트'(2018), 이정곤 감독의 '낫아웃'(2021), 홍성은 감독의 '혼자 사는 사람들'(2021)과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2016), '마리 이야기'(2001)이다.


애니메이션 두 작품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영하기로 결정했으며, 6편 모두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작품으로 이전에 상영되었거나 수상한 작품들이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전주시 주소지의 신분증 소지자 ▲전주 내 주소지를 둔 학교의 학생증 소지자 ▲전주 내 주소지를 둔 직장의 직장인(명함, 사원증으로 확인) 등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상영 당일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전주 시민이 아니라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진행하지 않고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만큼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부대행사로 자리 잡은 골목상영과 야외상영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골목상영과 야외상영은 전주시를 예술이 가득한 거리, 예술과 시민이 가까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주국제영화제만의 독특한 상영 행사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을 상영관 밖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화와 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남부시장 하늘정원 ▲동문문화센터 ▲도킹스페이스 캠프관 ▲영화의거리(쇼타임 건물) ▲에코시티 세병공원 ▲혁신도시 엽순공원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상영작 리스트 및 상영시간표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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