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 차 OTT pros&cons]'그리드' 마지막 장부터 '브리저튼'까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242
본문
|
각종 OTT 서비스가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는 지금. 시청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시청자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뉴스컬처가 2022년 4월 4주 차 주요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왓챠, 티빙, 웨이브 등) 속 '핫'한 콘텐츠의 장·단점을 전해드립니다. 넷플릭스 : '브리저튼' '브리저튼2' 스틸컷. 사진=넷플릭스지난 2020년 12월 처음 공개된 후 뜨거운 인기를 끈 작품이다. 시즌1에서는 다프네(피비 디네버 분)의 사교계 데뷔와 결혼이 중심이 됐다면, 시즌2는 다프네의 오빠이자 브리저튼 가문의 첫째 앤소니(조나단 베일리 분)의 '어른 로맨스'를 그린다. #장점 : 영상미 - '브리저튼'을 끝까지 보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 한 장면 빠질 것 없이 아름다운 화면이다. #단점 : 다 아는 스토리 - '브리저튼'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누구와 함께 볼까요? : 혼자 - '아는 맛' 로맨스지만 '브리저튼'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 디즈니+ : '그리드' '그리드' 포스터. 사진=디즈니+지난 2월부터 여정을 시작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마지막 에피소드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그리드'는 tvN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쓴 작품으로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극을 이끈다. #장점 : 궁금증 더하는 전개 - '그리드'는 전 지구를 배경으로 한 사건을 다루는 SF 장르이며, 초반에는 미스터리한 단서가 여러 개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단점 : 느린 템포 - 일각에서는 '그리드'의 전개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누구와 함께 볼까요? : 혼자, 또는 연인과 함께 - 홀로 작품에 깊이 집중하며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따라가도 좋지만, '그리드'는 연인과 함께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시청하기에도 적합하다. 왓챠 : '드라이브 마이 카'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스틸컷. 사진=질리언뷰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는 각종 해외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배우이자 연출가인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다. #장점 : 놀라운 집중력 - 영화는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아 있지만, 대사 하나하나는 상당히 날카롭다. #단점 : 길다 - '드라이브 마이 카'의 상영 시간은 179분에 달한다. #누구와 함께 볼까요? : 혼자 - '드라이브 마이 카'는 긴 상영시간, 일본 영화의 잔잔한 감성을 지닌 작품이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