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블랙핑크 뺨칠 만큼 말랐네…C사 여성복 입어도 여유로운 핏[★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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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명품브랜드가 개최한 크루즈 쇼 참석 차 방문한 프랑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해당 브랜드의 모자, 카디건, 가방 등을 착용해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앙상한 몸매가 눈에 띈다. 여성복을 입어도 여유롭게 남는 핏이 놀랍다. 이와 더불어 가슴께까지 파인 상의에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나 걱정마저 자아낸다. 지드래곤의 소속 그룹 빅뱅은 지난 4월 5일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지드래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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