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이러니 전신성형설 돌지…'청순 글래머'의 레깅스 자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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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7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필테 다닌 지도 반 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기구필라테스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보디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가슴께가 파인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한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성형설, 전신성형설 등 각종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야옹이 작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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