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막내 다솜, 벌써 서른이라니... 명품 선물에 활짝 미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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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이 서른살 생일을 맞는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다솜은 6일 자신의 SNS에 "아, 너무 행복해요. 이래도 될까 싶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우리 팬분들, 가족과 친구분들 ♥사.. 사 ㄹ ㅏㅇ 해요. 모든 순간 함께해주세요"라며 감사를 표했다. 사진 속에서 생일 모자를 쓴 다솜은 자신의 영어 이름 모양으로 만들어진 꽃케이크, 명품 선물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를 앞에 두고 미소짓고 있다. 다솜의 생일에 씨스타 언니들도 출동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다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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