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장동민 '지못미' 2세 공개 "딸인데 아빠 닮았다고" [★SNS]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519887954505.png

16519887988194.png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40일 뒤에 만나게 될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장동민은 7일 자신의 SNS에 "보물이♡ D-40♡ 의사 선상님이 다리도 길다 하고 손도 잘 쓴다 하고 너무 좋은데 아빠 닮았다고 함.....딸인디"라는 글로 웃픈 심경을 전했다.



16519888026794.jpg



초음파 사진 속에서 언뜻 장동민을 닮은 아기는 손을 펼친 채 마치 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장동민의 글에 개그맨 홍인규는 "우리 조카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거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방송인 허송연도 "기대된다 보물이! 보물아 건강하게 세상에 얼른 나와라!!!!"라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44세에 아빠가 되는 장동민은 최근 장인과 함께 JTBC 관찰예능 '딸도둑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장동민 SNS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767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