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육아하더니 손목 나갔나…얼굴도 하얗게 질렸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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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9일 자신의 SNS에 “밖에 날씨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얘랑 나랑 언제 돌아다닐 수 있는 거죠? 수영장 벤치에 누워서 맥주와 감튀(감자튀김) 먹는 그날은 오긴 오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난달 출산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화장기 없이 핼쑥한 그의 얼굴에서 육아의 고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손목이 아픈 듯 밴드를 착용한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고, 지난달 22일 아들을 출산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신다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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